바이낸스 영구 선물 vs 만기 선물 차이
2026년 3월 8일
영구 선물은 만기가 없고, 만기 선물은 특정 날짜에 정산돼요
바이낸스 선물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어요. 영구 선물(Perpetual Futures)은 만기일이 없어 원할 때까지 보유할 수 있지만 펀딩비가 발생해요. 만기 선물(Delivery/Quarterly Futures)은 분기마다(3, 6개월) 정해진 날짜에 자동으로 정산되는 계약이에요. 두 상품의 특징을 이해하고 전략에 맞게 선택해야 해요.
두 상품 차이 단계별 안내
영구 선물(Perpetual Futures)
만기일이 없어 언제든 포지션을 열고 닫을 수 있어요. 가장 거래량이 많은 상품이에요. 8시간마다 펀딩비가 발생해 보유 비용이 있어요. 바이낸스 USDT-M 선물(예: BTC/USDT PERP)이 대표적이에요.
만기 선물(Quarterly Delivery Futures)
3개월(분기) 또는 6개월 후 특정 날짜에 자동으로 정산돼요. 만기일 이전에는 현물 인덱스 가격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요(베이시스). 펀딩비가 없는 대신 만기까지 가격 차이가 지속돼요.
베이시스(Basis) 이해
만기 선물 가격 - 현물 가격 = 베이시스. 시장이 강세면 선물이 현물보다 높은 콘탱고(Contango) 상태. 반대면 백워데이션(Backwardation). 만기 날짜가 다가올수록 베이시스가 0으로 수렴해요.
만기 선물 정산 방식
만기일에 바이낸스가 해당 코인 인덱스 가격 평균으로 자동 정산해요. 보유 포지션은 자동으로 청산되고 손익이 정산돼요. 직접 포지션을 닫을 필요가 없어요. 정산 금액은 USDT 또는 해당 코인으로 지급돼요.
어떤 상황에서 어떤 걸 선택?
단기 방향성 거래: 영구 선물 (유연성 높음). 헤징·베이시스 트레이딩: 만기 선물 (펀딩비 없음). 장기 포지션: 만기 선물 (펀딩비 누적 없음). 일반 투자자의 90%는 영구 선물을 사용해요.
만기 선물 포지션을 열어둔 채 방치하면 만기일에 자동으로 시장가 정산이 실행돼요. 의도치 않은 시점에 포지션이 청산될 수 있어요. 만기 전에 수동으로 청산하거나 다음 분기 계약으로 롤오버(Roll-over)하는 게 필요할 수 있어요.
영구 선물 vs 만기 선물 비교
| 항목 | 영구 선물 | 만기 선물 |
|---|---|---|
| 만기일 | 없음 | 분기·반기 있음 |
| 펀딩비 | 8시간마다 발생 | 없음 |
| 거래량 | 매우 높음 | 상대적으로 낮음 |
| 장기 보유 비용 | 펀딩비 누적 | 베이시스만 |
| 활용 | 단기·중기 거래 | 헤징, 베이시스 트레이딩 |
만기 선물은 베이시스 개념과 롤오버 전략 등 추가 이해가 필요해요. 처음 선물 거래를 시작한다면 유동성이 높고 구조가 단순한 영구 선물(USDT-M Perpetual)로 시작하는 게 좋아요. 영구 선물에 익숙해진 후 만기 선물로 확장하는 순서를 추천해요.
선물 펀딩비가 궁금하다면 바이낸스 선물 펀딩비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더 많은 바이낸스 가이드는 바이낸스 전체 가이드 보기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