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메이커·테이커 수수료 차이 설명
2026년 3월 8일
메이커와 테이커, 수수료가 왜 다른가요?
바이낸스 거래 수수료는 메이커(Maker)와 테이커(Taker)로 구분해 부과돼요. 메이커는 오더북에 주문을 등록해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고, 테이커는 이미 등록된 주문을 가져가 시장에서 유동성을 소비해요. 바이낸스는 메이커에게 더 낮은 수수료를 적용해 유동성 공급을 장려해요.
메이커·테이커 개념 이해하기
메이커(Maker)란?
오더북에 아직 체결되지 않은 새 주문을 등록하는 사람이에요. 주로 지정가(Limit) 주문을 통해 이루어져요. 예: BTC 현재가 50,000달러일 때 지정가 49,000달러에 매수 주문을 등록하면 오더북에 대기하게 되고, 이 주문을 등록한 사람이 메이커예요.
테이커(Taker)란?
오더북에 이미 등록된 주문을 가져가 즉시 체결시키는 사람이에요. 주로 시장가(Market) 주문 또는 즉시 체결되는 지정가 주문을 통해 이루어져요. 예: BTC 현재가 50,000달러에 시장가 매수를 하면 기존 오더북의 매도 주문을 가져가는 테이커예요.
수수료 차이 적용
바이낸스 기본 수수료는 메이커 0.1%, 테이커 0.1%로 동일해요. 하지만 VIP 등급이 올라가면 메이커 수수료가 더 빠르게 낮아져요. VIP 레벨에 따라 메이커 수수료가 0.02%~0%까지도 낮아질 수 있어요.
내 거래가 메이커인지 테이커인지 확인
[거래 내역(Trade History)]에서 각 거래의 역할(메이커/테이커)을 확인할 수 있어요. 지정가 주문으로 오더북에 대기한 후 체결됐다면 메이커, 시장가나 즉시 체결 지정가라면 테이커예요.
지정가 주문이라고 해서 항상 메이커 수수료가 적용되는 건 아니에요. 현재 시장가와 같거나 더 유리한 가격으로 지정가 주문을 하면 즉시 체결되면서 테이커 수수료가 적용돼요. 메이커 수수료 혜택을 받으려면 현재 시장가에서 약간 불리한 가격으로 지정가를 설정해야 해요.
메이커 vs 테이커 비교
| 항목 | 메이커 (Maker) | 테이커 (Taker) |
|---|---|---|
| 역할 | 오더북에 주문 등록 | 기존 주문 즉시 체결 |
| 주요 주문 유형 | 지정가 (대기 후 체결) | 시장가, 즉시 체결 지정가 |
| 기본 수수료 | 0.1% | 0.1% |
| VIP 혜택 | 더 큰 폭의 할인 | 상대적으로 작은 할인 |
| 체결 속도 | 가격 도달 시 | 즉시 |
거래량이 많은 투자자라면 지정가 주문으로 메이커로 체결하는 게 수수료 절약에 도움이 돼요. 특히 VIP 등급이 높아질수록 메이커 수수료가 낮아지므로, 장기적으로 지정가 주문 습관을 들이면 수수료를 크게 아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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