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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알피, 전 세계 자산 시가총액 91위 달성…펩시코·AT&T·블랙록 넘어서
최예나 기자|

디지털 자산 엑스알피(XRP)가 세계 자산 시가총액 순위에서 91위를 차지했다.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는 인피니트 마켓캡 자료를 인용해 "2038억9000만달러의 시가총액을 기록한 엑스알피가 현재 가상자산 시장 3위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글로벌 자산 순위 9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최근 코인겟코 통계에 의하면 엑스알피는 한 달간 71% 상승세를 보였으며, 이는 펩시코, AT&T, 우버, 블랙록 같은 유명 기업들의 시장 가치를 능가하는 성과다.
현재 가상자산 분야에서 비트코인은 아마존 다음으로 세계 자산 순위 6위를, 이더리움은 29위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는 인피니트 마켓캡 자료를 인용해 "2038억9000만달러의 시가총액을 기록한 엑스알피가 현재 가상자산 시장 3위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글로벌 자산 순위 9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최근 코인겟코 통계에 의하면 엑스알피는 한 달간 71% 상승세를 보였으며, 이는 펩시코, AT&T, 우버, 블랙록 같은 유명 기업들의 시장 가치를 능가하는 성과다.
현재 가상자산 분야에서 비트코인은 아마존 다음으로 세계 자산 순위 6위를, 이더리움은 29위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